언론보도
[2016.08.09.경북연합일보] 경주에도 택시협동조합 출범...노란 택시 달린다
관리자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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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경영으로 고객 감동 약속

 

한국택시경주협동조합이 9일 황성공원에서 출범식(사진)을 가지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출범해 콜택시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쿱(COOP) 택시는 14대 국회의원인 박계동 한국택시협동조합 이사장이 시작한 국내 최초의 택시협동조합이다. 이 조합은 기사가 조합원으로 참여해 출자하면서 주인으로 택시를 운영한다.

 

 투명한 경영과 공정한 수익배분이 조합원들에게 보장되면서 전국에 조합이 설립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에서 출범하게 되었다.

 

 이상효 한국택시경주협동조합 이사장은 출범식에서 "택시회사의 종업원이 아니라 주인이 되어 우리사주를 가지고 회사 운영에 택시운전자들이 참여한다. 조합은 택시 운전자에게 투명한 경영을 통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3개월의 시범운전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으로 경주 제일의 택시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세계적인 관광도시 경주에서 시작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깨끗한 택시, 신뢰와 믿음을 주는 택시가 되도록 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바란다. 이사장으로서 전국 최고의 택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병구 기자 cbg@kbyn.co.kr)